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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추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본문

[인생 책 추천♡]

인생 책 추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라찌세상 2021. 9. 16. 18:30

 


안녕하세요~!!

라찌세상입니다๑•‿•๑

오늘은 제 인생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란 책이에요~

인생의 해답을 알려주는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아시나요???
모르신다면 제가 잠깐 소개를 해드릴까 해요 ㅎㅎ

 

 

오프라 윈프리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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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는 시골인 미시시피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 어머니로부터 버려졌고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할머니가 병에 걸리자 어머니가 계시는 밀워키로 이주하여 자라온 그녀는 어린 시절 상당한 고난을 겪어야 했다. 그녀는 9살에 사촌오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14살에 미혼모가 되었고 그녀의 아들이 2주 후에 죽는 고통을 겪었다.

그녀는 테네시주에 이발사인 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해 보내졌다.

그 후 그녀는 고등학생 때 라디오 프로에서 일을 얻었고 19살에 지역의 저녁 뉴스의 공동 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그녀의 즉흥적 감정 전달 덕분에 그녀의 활동무대는 낮시간대의 토크쇼로 옮겨졌다. 그 토크쇼가 바로 오프라 윈프리 쇼이다.

1983년 오프라 윈프리는 시카고에서 낮은 시청률을 가진 30분짜리 아침 토크쇼인 에이엠 시카고(AM Chicago)의 진행자가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가 맡게 된 지 한 달 후 그녀는 시카고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토크쇼, 도나휴를 능가하게 만들었다. 그 쇼는 전국적으로 방영되는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뀌었다. 그녀가 시카고의 삼류 지역 토크 쇼를 최고의 자리로 끌어올리자 그녀는 자신의 제작 회사 하포 (harpo)를 설립했다. 친숙한 고백적 형태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낸 것에 신용을 얻으면서 그녀는 토크쇼 장르를 대중화시키고 큰 변화를 일으켰다. 본인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었지만, 그녀는 2011년 5월 17일 그 토크쇼의 고별 방송을 했다.

 


 


저는 마음공부를 하면서 명상과 감사노트를 자연스럽게 알게 됐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최소 60일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명상과 감사노트가 습관처럼 자리 잡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귀찮고 쓰기 싫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씩 못 쓸 때도 있어요 ( ◜▿◝ )하하;;


그렇게 약간 마음이 해이해질 때쯤
저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책이 있답니다!
그게 바로 위에서 소개해 드린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이란 책입니다.



사실 요즘 우리는 책보다는 핸드폰을 더 가까이하고 있죠~?!?
그런데 잘 못 됐다기보다는 시대가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자리 잡은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의식적으로라도 책을 항상 가까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하 지 만

그게 잘 안되기 때문에 문제겠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책을 보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일단 제 경우에는 책을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단 10분이라도 시간을 만들어 내서 읽는 편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10분만 읽자!라는 생각 자체가 '책을 읽어야겠다.'라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그 리 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읽어야 해요.
미스터리나 추리를 좋아하시면 추리소설을...
부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면 부자들이 쓴 책이나 재테크 책을...
내 삶을 한 층 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자기 계발서를... 등등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것을 Get! 하세요 ㅎㅎ



자 이제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서 배웠으니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추천한 책 내용을 좀 살펴볼게요~!

 

#타인에게 받지 못한 사랑▶스스로 사랑하자

 

저는 책을 읽으면서 줄을 칩니다. 이유는 보고 또 보고 싶은 구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관리를 명상과 감사노트로 하고 있지만 잘 안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지금 이 구절을 읽게 되면 다시 긍정적인 마음의 상태가 됩니다!

 

'타인에게서 받지 못한 사랑은 타인에게 갈구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자신에게 주는 사랑으로 충분히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행복과 불행 중 선택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 있겠죠! 

 

물론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어도 저도 아직까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상을 통해서 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 생각과 자아를 분리시키는 훈련을 자주 하면 곧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답니다. (관찰자 시점으로 생각은 즉 나 자신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평소에도 단 1분이라도 눈을 감고 복식호흡을 해주세요~ 들숨보다 날숨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세요~)


#피할 수 없다면 배우겠다는 자세로!

부정적 에너지→긍정적 에너지

살아가면서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조금 더 열고 멀리서 지켜봐야 한답니다.

고난과 역경을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것을 통해서 분명히 배우는 게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결국은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감사노트를 쓰는 이유!

'당신이 가장 덜 감사할 때가 바로 감사함이 가져다줄 선물을 가장 필요로 할 때다.'

키야~>>_<< 전 이 말이 제 마음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이 아닌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 몸의 주파수가 변해서 긍정적 에너지로 바뀝니다. 그리고 같은 파동을 주변에 끌어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주변에 더 감사할 일들이 찾아온다는 말입니다. ㅎㅎ

허황된 것이라고 생각하 실 수도 있어도 왜냐하면 주파수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밑져야 본전이다.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변화가 바로 내 눈앞에 나타날 거예요 *^^*

 

 


#진정한 친구란!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요?

친구에게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시기와 질투를 보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에서 자기혐오를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결코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사실 한 가지만 알면 우리는 친구에게서 시기와 질투를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 잘하는 친구와 친해져라'라는 말 우리 학창 시절에 한 번씩 다 들어보지 않았나요?

또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인 사람들과 친해져라'라는 말도 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과 함께 생활한다면 그들의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죠. 즉 내 주파수와 그들의 주파수를 맞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주변에 친구가 잘 된다라는 것은 곧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부정적인 마음(시기, 질투)을 가지게 된다면 좋은 일이 오려다가도 내 부정적인 에너지가 장애물이 되어서 나에게 오지 못합니다. 결국 내가 좋은 마음으로 진정으로 축하를 해준다면 나에게도 곧 복이 찾아온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신다면 친구에게 일어난 좋은 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을 겁니다!

 


 

 

여기까지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에 대한 인생 책 리뷰를 마쳤습니다.(광고 X)
10분씩 시간 내서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7.30 - [[감사노트♡]] - 감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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